중국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중국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도시가 다시 부상함에 따라 우한에 대한 76일간의 폐쇄 조치를 해제합니다.
중국의 코로나바이러스는 초창기에 시작되었는데요. 그리고 신천지가 시초였습니다.

(CNN) - 중국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의 원초적 진원지인 우한의 폐쇄를 종식시켰는데,
이 도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치명적인 발병에서 다시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중국이 인구도 많아서 치명타를 맞았으나 사망으로 확진자들을 방치하고 죽음으로
사망자수로 보여졌었는데요.

하지만 우한이 76일 만에 국경을 다시 개방하더라도 시내 내 일부 제한조치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며 관리들은
추가 감염의 위협은 아직 멀었다고 경고했습니다.

추가 감염의 위험은 무조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제한을 안하는 경우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것같습니다.

지난 12월 코로나바이러스가 처음 검출된 1천100만 대도시는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전례 없는 노력으로
지난 1월 23일부터 외부로부터 봉쇄됐습니다.

외부로부터 봉쇄
2차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는 봉쇄를 해야합니다.

수요일에는 열차와 항공편이 재개되고 고속도로 입구가 재개되는 등 건강한 주민과 방문객들이 마침내
후베이성의 수도 우한에서 출발할 수 있게 됩니다.

중국 놀러가도되나요? 아직은 안될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최대한 방문을 자제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운동만 실시해주셨으면좋겠구요.

국영방송 CCTV에 따르면 우한 철도 당국은 수요일 5만 5천여 명의
승객이 기차를 타고 우한에서 출발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40% 가량은 중국의 주요
제조업 중심지인 진주강 삼각주 지역으로 향할 것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우한철도 승객들이 5만 5천여명 엄청나네요.
진짜 인구가 끝판왕입니다.

우한에 대한 여행 제한 완화는 중국이 코비드-19에 맞서 싸운 가장 최근의 이정표이다.
이 나라는 최근 몇 주 동안 거의 새로운 지역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보고했고,
지난달 말 후베이 지방의 다른 지역에서도 이와 유사한 제한 조치가 해제되었습니다.

제한조치가 해제.. 미국도 한국도 일본도 날리가 났는데요.

우한의 전염병 관리인 뤄핑은 일요일 CCTV에 "잠금 해제는 이전의 "정지"에서 벗어나 도시의 경제 및 사회 활동을
"완전히 다시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 도시가 수입 사례와 지역 감염의 재발을 막기
위한 힘든 작업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다시시작 한국도 얼른 마스크 없는 나라로
위생적으로 깨끗한 곳이면 좋겠네요.

"작업과 생산이 재개된 후 사람들의 이동이 증가했고, 집단모임으로 인한 교차감염의 위험도 커졌습니다.
일부 주민은 경계를 접고 거리에 나갈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며 방송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특히, 집단모임이 제일 문제인데요. 특히 신천지 집단 모임으로 두자리에서 세자리 수로
올라왔는데요. 저희는 마스크 착용안하면 절대 안되는데 중국은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구요?
이거 괜찮은 상황인거죠?

그는 "우한의 재개방은 모든 것이 명확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시내) 전염병 예방과
통제 조치의 완화를 의미하지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점염예방 통제 조치완화 안해도 되는걸까요?

한 도시가 멈췄습니다.
국립보건위원회에 따르면, 양쯔강 강둑에 퍼져있는 산업 중심지인 우한은 5만 명 이상의 감염과
2,5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보고했으며, 중국 전역의 모든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의 77%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와, 77%사망자수 2,500명 이상과 확진자 5만명
중국 코로나바이러스는 그야말로 역대급이네요

그 발생이 도시를 휩쓸면서, 우한의 많은 부분이 엄격한 전염병 통제 조치들에 의해 중단되었습니다.
그 중 일부는 나중에 전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와 영토로 바이러스가 퍼져서 14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감염시키면서 전세계에 소개될 것입니다.

140만명 이상의 사람들
전세계가 코로나19로 날리가 아니네요.

두 달 넘게, 우한에서의 대중 교통은 중단되었고, 사업체들은 문을 닫았고 수백만 명의
주민들은 식료품 쇼핑을 위해 밖에 나가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우한의 대중교토에도 중단 유령도시로 불릴 수 있는.. 사업체들은 문을 닫아서 마이너스로
주민들은 집에서 휴식을하고 있어도 식료품 쇼핑을 못해서

여러가지로 애로사항이 많았을것같고 너무 배고팠을것같네요.

엄격한 조치가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3월 중순까지, 새로운 감염자 수는 2월 들어
최악인 하루 수천 명에서 조금씩 감소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달 10일 우한시를 방문해
"영웅적"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영웅이란 단어 함부로 쓰는거 아니죠!!
영웅이란 말은 한국의 의료진이 최과아니겠습니까?!
너무 안타깝지만..장례식장에서 지내면서 환자를 잘 돌보며 하루하루 멋진하루를 살지 않습니까?

우한시 공무원인 뤄씨는 CCTV에 "4월 3일 현재 시내에 있는 대규모 공장과 사업장이 1만641개로
전체의 91.4%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규모 공장 사업장인만큼 더 힘들었을것같네요.
전세계가 이런 상황일 것 같은데요.

월요일에는 우한혈액센터 밖에서도 시민들의 헌혈 요청에 따라 긴 줄이 늘어섰다고 관영 인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이 센터는 하루 동안 874명의 기증자를 받았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헌혈은 코로나19로 피가 모자라는것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기증자가 많이 있어야할것같아요 특히 중국은요 874명이면 피가 아주 넉넉하겠죠?
다행이네요. 중국도 하루 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났으면 좋겠고 한국도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관리들은 수요일에 폐쇄가 해제된 후에도 주택가에 대한 제한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뤄씨는 "주민들이 화합물을 떠나려면 녹색 QR코드와 고용주로부터 온 편지를 제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CCTV에 "현재로서는 여전히 시민들에게 전염병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말고, 꼭 필요하지 않으면 외출하지 말고,마스크를 쓰고 그럴 때 적절하게 자신을 보호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에도 계속해서 자신을 보호하고 꼭 필요하지 않다면 외출을 자제하는게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바이러스 반환의 위협입니다.
중국 보건 전문가들도 국민들에게 계속해서 주의의 실천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중국질병통제예방센터의 쩡광 수석 역학조사관은 17일 관영 건강타임스에

"중국은 전염병의 종말을 보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도 정부대로 열심히 해야하지만 국민들도 같이 서로서로 도와줘야할것같습니다.

"중국은 이제 막바지에 이르지 않고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세계적인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종말을 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새로운 단계라 그쵸 시초는 중국이니깐요.
종말을 고지한다면 세계가 날리가 나겠죠

전 세계 감염자 수가 계속 급증하면서, 점점 더 많은 수가 해외에서 중국으로 다시 수입되고 있습니다.
그들 중 많은 수가 중국 학생들과 귀국을 열망하는 근로자들입니다.

전세계 감염자 수는 계속해서 급증하고 있는데요. 식료품 의료 제품 등등 왠만한 것들은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는데요.
이래서 한국도 여러가지로 불편한 상황입니다. 중국의학생들 귀국을 열망하는 지금으로써 근로자 자중해야합니다.

중국 당국이 집계한 수입 코로나바이러스 신고 건수는 22일 현재 698건입니다.
최근 몇 주 동안 무증상 운송업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698건 무증상 운송업체 필요한것들이 많은 택배
제일 위험하긴하죠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중국에서는 핵 실험에서 증상과 양성 반응을 보이는 환자만 공식 확인된 환자 집계에 포함됩니다.
양성으로 검사한 무증상 환자는 모니터링을 받고 나중에 검사할 때

증상이 나타나거나 음성으로 변할 때까지 검역을 받게 됩니다.

백신이 개발된건가요? 중국?
그렇다면 뭐라도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국민들의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은 지난주 별도의 일별 무증상 항공사를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우한에서는 매일 수십 개의 새로운 무증상 운반체가 발견돼 현재 673명이 의료 관찰을 받고 있습니다.

무증상 항공사 운반체가 발견되고
의료 관찰을 받는다 여기 관계자도 확진이 되어서 확진자가 되었다고 말했는데요.

우한대 중난병원 호흡기 전문가인 양지옹은 24일 건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당분간은 무증상 환자의
감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보여 여전히 감염성이 있어 경계해야 한다"며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은 무증상이여도 절대적으로 무조건 경계를 늦춰서는 안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죽은 사람을 묻습니다.
여행 제한 완화와는 별개로 우한이 위기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는 또 다른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침내 죽은 사람들을 묻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은 확진자들을 방치 산채로 묻고 이런것들을 보면 한국에서 태어나길
정말 잘 한것같습니다.

몇 달 동안, 우한에 있는 주민들은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묻을 수 없었습니다.
정부가 1월 25일 모든 장례식을 금지하고 묘지를 폐쇄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다른 원인으로 숨진
수천 명의 유해는 장례식장에 보관됐습니다. 가족들은 언제 수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부의 조언을 기다리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묘지도 폐쇄되었으니 장례식도 못 지내고 가족들을 떠나 보내야했던 것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화장하기 전에 사랑하는 사람들의 시신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국립보건위원회가 발표한 고시에
따르면 확진자와 의심환자의 모든 사체를 화장하기 위해 병원에서 장례식장으로 직접 데려갔습니다.

또한 관계자들도 시신을 시체를 화장도 못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가 죽은 몸에도 아직 남아있을 수 있어서
그런것 같네요. 직접 보지도 못하고 마음으로 보내줘야하니 너무 슬픕니다.

도시의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슬픔을 다루기 위한 정상적인 과정은 보류되었습니다.
우한시 주민들은 지난 3월 말 마침내 장례식장에서 친지들의 유골을 회수해 안식처를 찾을 수 있었다고
관영 창장일보는 시 민원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화장을해도 볼 수가 없겠군요.. 재가됬어도 바이러스가 분해되서 분산될 수 있으니
아이구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이 소식은 죽은 사람들을 기리는 가장 중요한 중국 축제인 '툼 스윕 데이'로
알려진 칭밍을 바로 앞두고 나왔습니다.
장례식은 여전히 허용되지 않습니다. 가족 구성원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안식시킬 때 어떤
의식을 행할 수 있는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장례식장은 허용되지 않는군요. 가족들의 애도가 더 힘들겠네요.
무조건 코로나 걸리지 말아야합니다.

CNN의 스티븐 지앙과 벤 웨스트콧 기자가 보도하는 데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