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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세계 발칵뒤집어놓은 코로나-19

우간다의 최고 어린이 합창단 멤버들은

영국 투어 후에 Coronavirus 양성반응을 보였다.

전문가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가장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밝혔고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아프리카 국가는 더 먹을것들이 없어서 먹지를 못하는데
게다가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양성반응을 보이면 너무도 안타깝고 너무 슬픕니다.
캄팔라 (CNN) —

유럽에서 막 돌아온 우간다의 와토토 교회 어린이 합창단 회원들은
이 나라에서 새로 보고된 11건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중 하나라고
Yoweri Museveni 대통령은 말했다."아프리카 대통령님이 말씀하신거구요

보건부 제인 루스 아켄 박사는 이들 집단이 44건의 확진 판례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점점 심각해 지는데요 부디 빠른 회복으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세베니는 지난 3월 중순 영국에서 돌아온 가수들이 이미 정부의 검역을 받고 있다고
화요일 TV 연설을 통해 밝혔습니다.

와토토 교회(Watoto Church)는 성명을 통해 "유명한 어린이 합창단 소속 2개 그룹이
2주 전 영국과 캐나다 투어를 마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지금 온나라가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날리인데 되도록이면 단체적으로 밖으로
안다니셨으면 좋겠네요 제발 부탁입니다!!

영국 보건부에 따르면, 새로운 긍정적인 사례의 대부분은 영국에서 돌아온 여행자들에게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캐나다에 가본 사람은 아무도 바이러스의 증상을 보이지 않았지만
성인 차페론을 포함한 두 팀은 우간다로 돌아오면서 따로 격리되었고, 영국 그룹 내 일부
팀들은 '소규모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격리되었다. 교회는 호라고 하지 않았다.
여행도 시기에 맞게 가자구요~!! 단체생활 자제와 사회적 거리두기 2m 실천해주세요.

교회 지도자들은 교회가 운영하는 시설에서 다른 사람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예방조치를 취했다고 말했습니다.
예방을 진짜 잘 해야해요

동아프리카 당국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광범위한 조치 중 2주간의 폐쇄 조치를 내렸다.
학교는 문을 닫았고, 모든 사회활동은 na에서 끝났다.

정말 정부 잘 하셨어요 이렇게 2주간 페쇄조치와 학교도 페쇠 모든 사회활동도
멈추기 너무 잘 하셨습니다.

무세베니는 월요일 필수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차량 이동에 대한 전면 금지를 포함한
추가 이동 제한을 발표했다.

대통령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강력한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대통령님 자랑스럽습니다!!

무세베니는 트윗을 통해 "
(작은 문제를 다루기 위해 너무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망치로 파리를 죽이면 너무 많은 우간다인들이 감염되어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는 것만으로 현실에 안주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감염자의 비말 침방울이 튀거나
호흡기또는 치명적인 눈과 코 그리고 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될수 있습니다.
너무 무서운 감염병이죠? 감염되면 약 2~14일 2주간 추정되고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
37.5도~39도까지도 온도가 올라가구요 심할경우 사망까지합니다.


기침이나 호흡곤란 호흡기 증상과 폐렴이 주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무증상 감염 사례들도
우리주변에 전세계에서 많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다우디 코로나로 “국경 막혀 우간다 고향 못내려가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의 여파가 점차 없어지고 편안한 하루가되기를
여행을 편안하게 다닐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