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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병실 부족하자 열차 20000대 개조하고 임시 병동으로

인도의 이주 노동자들은 소독약을 뿌렸다.
인도 방갈로르(CNN)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중국 한국 일본 등등 초반에는 너무 심각하고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인것같았는데요.
인도는 우리나라도 거쳐갔지만 현재 초반때이고 초기에 코로나19을 잡지 못해서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고 식량문제와 바이러스가 급격히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서 정말 참 걱정이 앞섭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지난달 25일 전국적인 폐쇄 조치를 취하자 인도 철도청은 지난달 14일까지
전국 각지의 여객열차 운행을 중단하는 전례 없는 조치를 취했다.

전국 각지의 여객열차 운행을 중단해야하죠 맞죠,
코로나19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면 너무도 치명적이여서 무조건 관광지나

사람들이 모일곳은 절대적으로 폐쇄해야합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철도망이 중단된 것은 167년 만에 처음이다.
현재 철도망은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2만 대나 되는 오래된 기차 객차를 환자들을 위한 격리 병동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167년만에 처음이라니 너무도 놀랍네요. 그러나 조금이라도 피해를 덜 받으려면 해야하죠
와 2만대면 진짜 많은 기차들이네요.

이곳을 환자들을 위한 격리 병동으로 바꾸다니 머리가 비상합니다.

인도철도(Indian Railway)의 이 유인물 사진은 Covid-19 격리 병동으로 얼마나 오래된 열차가 사용될지를 보여준다.
세계 4위 철도사업자, 인도 최대 고용주인 이 네트워크는 이미 전국 125개 병원을 운영하고 있어 모바일 침대로 확대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존스 홉킨스대에 따르면 4월 1일 인도는 117명의 사망자를 포함하여 4,288건의 코비드-19건을 기록했는데, 이는 13억 명의 국가로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수라고 한다.


인도의 병원 시스템은 아직 압도되지 않았지만, 만약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의 수가 증가하기 시작한다면, 용도 변경 열차는 압력을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인도의 병원 시스템이 없는건가요? 그래서 열차로 대신해서 환자들을 돌보는군요..

코로나바이러스 퇴치 준비 중: 철도청은 새로운 이니셔티브로 열차 코치를 COVID-19 환

자들을 위한 격리 병동으로 개조했다.


"이제 철도는 환자들이 편안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철도부 장관은 트위트를 통해 말했다.

어디서든지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이 조성되있어야죠


코로나19는 아주 더럽고 쾌적하지 않는 곳 균들이 득실득실한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특히 더 깨끗하고 위생에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부분입니다.

인도의 철도망
일반적으로 인도 철도는 인도 전역의 7,349개 역에서 장거리 및 교외 노선에서 하루에 2만 대 이상의

여객 열차를 운행한다.
이 폐쇄로 거의 67,368km의 선로가 사용되지 않게 되었는데, 이는 적도 주변을 1.5바퀴 돌 정도로 충분했고,

수천 대의 여객열차가 한가롭게 앉아 있게 되었다.
인도에서 부르는 화물열차, 즉 화물열차는 계속 운행되고 있다.

사람들이 타는 열차는 병원처럼 격리환자를 돌보는걸로 하고 화물열차는 계속 운행되고 있군요.
혹시 모르니 병원처럼 이용되는 열차는 안전과 위생을 조심해야겠네요.

인도 철도 직원은 2020년 3월 29일 일요일 인도 가우하티에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을 위해 열차 코치를 격리 병동으로 개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철도회사 사장들은 인도의 16개 철도지구 각각에 대해 더 이상 여객 노선에서 운행하지 않는 비항공 조건의 객차를 식별하여 병원으로 전환하고


유사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운행을 하면 안되죠,
혹시 몰라요. 진짜 때죽음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죠

라제시 두트 바즈파이 철도청 정보홍보담당 상무는 "첫 5,000개의 격리 병동은 2주일 이내에 준비될 것이며 필요하다면
48시간 내에 더 많은 객차를 개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48시간 내에 더 많은 객차를 개조 와 진짜 빠른 개조이고 엄청 빠른 대처능력이네요.

인도철도(Indian Railway)의 이 유인물 사진은 Covid-19 격리 병동으로 얼마나 오래된 열차가 사용될지를 보여준다.
각 청결한 마차는 간호사실, 의사실, 의료용품 및 장비를 위한 공간과 함께 최대 16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열차는 일단 준비가 되면 양성 판례의 잠재적 급증으로

인해 병원 침상 위기에 직면할 수 있는 어떤 장소로든 보내질 것이다.

그래도 환자와 환자 사이가 2m는 되야할텐데요.
방처럼 간호사실,의사실,의료용품 장비 공간 엄청 넓고 병원보다 더 좋은가봐요.
그 점은 엄청난 칭찬을하고싶네요!!

지역 보건 당국은 정부 의사, 구급대원, 간호사, 자원봉사자들을 기차에 배정할 것이다.
인도 정부는 또 철도공장에 대해 병원 침대, 들것, 의료용 트롤리, 마스크, 세정제, 앞치마, 환풍기 등 철도병원 및 기타 정부병원에서 사용할 의료기기의
제조가능성을 평가하라고 지시했다.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의료용품이나 의사 구급대원 간호사 자원봉사자들 침대 의료용 트롤리 마스크 세정제 앞치마 등등
정부에서 빠른 대처와 넉넉한 의료용품들을 빨리 공급해줘야 또다른 제2의 피해자 확진자가 나오지 않을거예요.
중국도 한국 미국도 확진자를 치료하다가 죽음에 이르렀는데요. 이래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인도 철도 직원들은 2020년 3월 29일 일요일 인도 가우하티에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을 위해 열차 코치를
격리 병동으로 개조하는 작업을 하면서 모기장을 수리한다.

모기장만으로 될까요? 조금 더 침투되지 않은 것이 안전할 것 같은데요.

침구부족,인도는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부터 병원 침대의 부족을 겪고 있었다.
OECD에 따르면, 인도는 인구 1,000명당 0.5개의 병상을 이용할 수 있다. 이들 대부분은 도시 지역에 집적되어 있으며, 주마다 가용성이 크게 다르다.


예를 들어 동부 비하르 주에서는 1000명당 0.11개의 침대가 있는

반면 웨스트벵골 주에서는 1000명당 2.5개의 침대가 있다.

침대가 부족하다구요?
아이구 그럼 환자들은 확진자들은 어떻게하나요.
이것 참 문제네요. 정말이지 이번의 계기로 전세계가 다 친해져야하나봐요..
공급해주고 수입해주고 서로서로 돕고 어떻하면 코로나19를 하루빨리 없애고 국민들을 살릴지 고민해야할 것 같습니다.

중국은 인구 1000명당 전국 평균 4개의 병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발병의 진원지인 후베이성에 10일 만에 1000개의 병상을 짓기 전이었다.


그는 "우리는 중국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지켜봤다. 인도 바이러스학자인 샤히드 자멜 웰컴 트러스트/DBT 인디아 얼라이언스 대표는 "이 같은 사태가 끝나면 단기적으로는
어떤 방법으로든,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더 체계적으로 이러한 밀도를 증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한국-일본-미국으로 코로나19가 발생했는데요. 솔직히 미국은 터질거라고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한국인이 유학간 사람들 놀러간 사람들 너무 많은데요..
미국에서 하루 빨리 확진자가 줄어들고 사망자가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4월 4일 알라하바드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정부가 시행한 코비드-19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조치로 전국적으로 폐쇄되는 동안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에 대비하여 임시 격리 병동으로 사용될 열차 코치를 대상으로 작업하고 있다.

여러가지로 인도 정부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코비드-19의 긍정적인 사례가 증가하면서 전문가들은 강력한

공공 의료 서비스의 부족이 인도의 최대 난제로 남아 있다고 말한다.
"(열차의 분리 병동) 좋은 이니셔티브다. 인도 바이러스학자 자

멜은 "철도와 정부는 그것에 대해 칭찬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것은 단기적인 해결책일 뿐이야. 이것이 끝나면(그리고 그렇게 될 것이다), 이것이 보건 인프라와 연구를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투자를 하는 모닝콜이 되도록 하라."

연구를 개선하고 하루 빨리 코로나19 백신이 어디서든 어느나라든 나와서 전세계가 마음편하게
여행과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병원 온휠,인도 철도는 기차로 병원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 1991년에 출시된 Lifeline Express는 성인 및 어린이들을 위한 현장 진단, 의료 및 고급 외과 치료를 제공한다.


29년간 봉사를 하면서, 이 병원들은 19개의 인도 주를 가로질러 여행했고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치료했다.
임팩트 인디아 재단, 인도 철도, 인도 보건부 간의 협업으로 시작된 이 열차는 국제금융연구소(IIF), 국제 자선단체, 인도 법인, 개인들의 자금 지원을 받는다.

인도에도 한국처럼 병원을 운영하고 환자를 돌보신 분이 계시는군요.
너무 다행이고 어떻게든 확진자가 많이 안나오기를 기도합니다.

2020년 3월 30일 첸나이에서 열린 코비드-19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에 대비한 임시 격리 병동으로 사용되는 열차 코치에 대한
작업을 페이스마스크를 착용한 근로자들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병원열차는 백내장, 구순 입술, 청력 장애, 간질, 이동성 문제, 성형수술, 치과 수술, 암 검사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답답하지만 마스크는 언제 어디서나 필수인데요.
많이 보지 못한 용어들이 있는데요. 구순입술,간질,이동성문제 등등 나머지는 한국에서도 실행되는것들이네요.
이것중에서도 코로나19가 없어지는 백신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라이프라인 익스프레스에는 수술실, 치료실, 회복실, 팬트리카, 의료진을 위한 숙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기차는 정식 병원이 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은 아니지만, 지역 보건

당국자들은 치명적인 병에 걸리지 않은
Covid-19 양성 환자들을 위해 그것들을 사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수술실,치료실,회복실,팬트리카,의료진 숙소가 마련되있다니, 그래도 안전하게 정부가 마련해줬네요.
한국은 의료진들이 장례식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잠도 거기서 잔다는 말들이 있는데 확진자 코로나19랑 싸우는데 금상을 주지는 못할 망정 장례식장이라녀!!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들도 사람이고 제2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인데, 하루빨리 호텔에 머무를 수 있게 찐한 휴식을 주고 포상을 많이 해줬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인도는 167년 만에 철도를 폐쇄했다. 이제 기차는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기차에서 병원으로 이동되고 기차는 폐쇄했네여
아무래도 기차보다는 병원이 조금 더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괜찮아서 옮겨진거겠죠?

CNN을 위한 Hema Ramaprasad
업데이트 0203 GMT (1003 HKT) 2020년 4월 6일

또한, 한국의 강남의 핫플레이스 잘나가는 룸싸롱에 윤학연예인 '강남 유흥업소 확진자' 접촉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500명정도 확진자가 나타났다고하는데요. 젊은이들 세계의 클럽 클럽도 이제 무더기로 나올까 무섭습니다.

코로나19 참 문제네요.

거리두기운동 제발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 하다간 큰코다치고 두자리수 세자리수로 넘어갈 수 있으니 조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