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민지 심리학 아프리카에서 코비드 치료를 시험해보자는 아프리카에서 코비드-19 치료를 시험해 보자는 프랑스 의사들의 제안은 '식민지 심리학'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라고스, 나이지리아 (CNN) — 테드로스 아다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아프리카에서 코비드-19의 잠재적 치료법을 실험하는 것에 대해 프랑스 의사들이 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발언을 비난하면서, 이 발언은 "식민지주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식민지 심리학 아프리카에서 코비드 치료를 시험해보자는 프랑스 의사의 제안에 왜 비난을 했을까요? 사고방식에서 벗어난것이라고 말했다는데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전문가가 봤을때는요. 이 나라의 룰을 아예 깨야했으니깐요!! "솔직히 말해서 너무 소름이 끼쳤어요. 테드로스는 월요일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보건기구(WHO) 언론 브리핑에서".. 이전 1 다음